정우택의 오늘

4·19 혁명 62주년 입니다.

그 정신을 이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여당 역시 지금의 오만함을 버리고 국민 앞에 겸손해져야 합니다. 

이를 외면한다면, 이번 지방선거에 더 큰 민심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62년 전 우리 선조들은 단결 된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똑똑히 보여줬습니다. 그를 통하여 대한민국은 더 큰 민주국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신 순국선열들과 유족분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치인으로서 국민의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것인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정신을 가슴 속에 깊이 새겨 국민의 번영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청주의 KB스타즈가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멈추지 않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전승을 거두어 통합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63년 창단한 KB스타즈는 막강한 실력을 갖춘 청주의 자랑거리로 지금까지 많은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해냈습니다. 저 역시도 지난 임기 중 경기의 개막을 알리는 시투와 사인볼 행사에 참여 할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B스타즈의 통합우승, 제가 우승한 것 처럼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역시 남몰래 한 덕질은 이럴때 뿌듯한가 봅니다.

여자농구특별시 KB스타즈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

모두가 힘든 시기에 여러분들의 플레이 하나하나가 우리 팬들 및 국민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다는 것을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팬의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슬테판이슬은 사랑입니다

  

< 우택의 정답 >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처리, 

국민들은 ‘민권완박
(민주당 권력 완전 박탈)’에 나설 것”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최근 교육시설 노후화와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학교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사회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점검은 필수 과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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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오래된 학교시설물 점검·평가 의무화한다…野, 학교시설물 안전 강화법 발의

정우택 의원, 오는 13일 개정안 발의
40년 이상 된 학교시설만 1.2만 동
정 의원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될 것"


우리 상당에는 청주혜원학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장애아들이 사회로 진출하게 되는데 근간이 되는 아주 중요한 배움터 입니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모두가 긍정적이지 않은 가운데 우리 상당의 금천고와 혜원학교사이의 벽이 허물어졌습니다.


양교가 연결되는 혜금길이 개통된 가운데 양학교는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운동장과 정자 등의 시설을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정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배움에는 정도도 대상에 대한 차별도 없습니다.

이를 실천해주신 청주 금천고등학교와 혜원학교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상당구민, 청주시민으로서 양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남은 120시간
우리의 모든것을 바쳐
정권교체에 앞장서겠습니다!

용암1 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내와 사전투표 마무리 했습니다.

사전투표를 해야 우리가 이깁니다.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나라!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 
충북이 앞장 서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국민의힘 충북 
총괄선대위원장 정우택

청주권 4개당협 합동연설회가 
오늘 성안길에서 열렸습니다.

백 번 말해서 뭐 하겠습니까?
성안길을 가득 채운 우리 국민의힘!

사진만 보셔도 우리의 결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은 청주가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오늘 캠프에 귀한 손님들이 방문하신다 하여 현장에서 급히 사무실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단체인 한국부인회의 이유자 청주시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그리고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박상역 회장을 비롯한 각 협회의 회장님들께서 응원 차 몸소 방문해주셨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많은 현안들을 말씀 주셨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달라는 호소에 응답하기 위해서라도 쉬지 않고 걷겠습니다.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후보를 모시고
충북의 목소리를 들려드렸습니다. 
강추위와 눈이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열기가 느껴질 만큼 끝이 보이지 않는 당원분들께서 참석해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열정캠프"의 히든카드 나경원 전 의원이 저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가하여 현장을 한번 더 달궈주셨습니다. 
그 기운 받아간 우리 윤석열 후보와 저 정우택
3월 9일 정권교체! 상당탈환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
청주 상당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대장동 의혹은 주인공은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국민의 뜻을 내비추어,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합니다.
성안길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는 서명운동에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최소화한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했습니다.

저는 오늘 집사람에게 받은 미션을 수행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빼먹은 게 없나 다시 한번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오늘 미션은 성공이라고 자신합니다.

고등어, 떡, 조기, 김, 고기, 나물, 건어물 등등 뭐 없는 게 없는 육거리 시장입니다. 다들 장보기는 육거리시장인 거 아시죠? ^^

오늘은 대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충북의 힘을 집결 시킨 날입니다.

윤석열 후보를 모시고 충북이 캐스팅보트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한 필승의 결의를 마음속 굳게 새겼습니다.

비록 코로나19의 여파로 제한된 인원으로 이루어진 오늘의 자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큰 환호와 박수 속에 충북 당원들 전체의 결기가 가슴속 깊이 느껴집니다.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 정권을 교체하고 공정과 상식이 국가의 근간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 충북에서 시작합니다.

안지윤 선대위원장과의 기획회의.
확실히 젊은 감각은 배워야 합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와요.
그동안 숱한 선거를 치르며 생겨난 굳은살들이 우리 안위원장 덕분에 시원하게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정치는 쇠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인은 배워야하며 변화해야 합니다. 
안위원장을 모셔온게 참 잘한 일이다 생각되네요. 안위원장!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정우택을 바꿔주세요^^

이제 20대 대선까지는 48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충북의 제천 단양에서 기운을 모아 올렸습니다. 

도탄과 절망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리고 우리 충북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이번 선거는 자유와 독재, 자유경제와 포퓰리즘의 대결입니다. 어제도 기억하지 않는 문재인정부 이제는 교체해야 합니다. 우리 충북 윤석열 후보에게 이길 수 있는 힘을 모아 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빛나는 영광을 다시 한 번 되찾기 위하여 함께 노력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우리 윤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정우택이 가장 먼저 뛰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린 고등학생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재작년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에 맞아 돌아가신 공무원의 유족들에게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는 것을 약속 드립니다”라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가족들은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다’고, ‘무책임하고 비겁했던 문 대통령의 약속의 편지도 더는 필요 없다’고, ‘편지를 돌려 드리겠다’며 청와대를 향했지만 가로 막혔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어린 고등학생 아들은 대통령의 거짓말에 또다시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대통령의 편지를 청와대 앞 길바닥에 내던지며 돌아서던 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나라가 얼마나 원망스럽고 미웠을까요?

억울하게 아버지를 여읜 어린 학생에게 비친 대한민국은 ‘나라 답지 못한 나라’였을 것입니다.

‘직접 챙기겠다’는 문 대통령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뜻 있는 국민들이 힘을 합쳐 반드시 고인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유족들에게 밝혀드려야 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유가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충주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늘 여러가지를 말씀 드렸지만 특히 윤석열 후보가 정권교체를 가능케 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를 충주당협 동지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무너져내려 희망이 없어진 부동산 및 경제적 면과 공정과 상식이 없어진 현 정부를 바로 세워줄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보태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올바른 대한민국을 위하여 함께 걸어나가겠습니다. 

안지윤 선대위원장의 제안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오픈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SNS상에서만큼이라도 코로나19 이전처럼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수 있길 바랍니다.
참여는 하단에 첨부된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8ussDTd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사건으로 조사 받던 세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대장동 게이트 연루자 두 분에 이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한 분이 어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두려웠으면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을 뒤로 하고 죽음을 택했을까요?
더 이상 죽음을 택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죽음을 택해도 여러분은 이재명 후보에게 성남 시장 시절 ‘조금 알던 분’일 뿐이고, ‘녹취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분’일 뿐입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들로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또 누군가가 계시다면 사람에게 충성하지 말고,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말고, 국민을 믿고 정의를 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분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 또 다른 죽음을 막기 위해서 특검은 꼭 필요합니다. 특검 수사로 이재명 후보에게 제기돼 있는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민주당은 특검 수사 오늘 당장 수용하라!

영하 10도를 밑도는 새벽에 거리로 나섰습니다.

집을 나서는데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뉴스가 흘러 나옵니다.

우리 군 당국은 지난 5일 미사일 발사 당시 극초음속미사일은 과장이고 보통 미사일이라고 발표하면서 700Km 날아 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마하 10이라는 속도로 1,000km를 날아간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북한의 발표로 확인된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로 1~2분 안에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극초음속미사일의 경우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고, 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개발한 1,000km 사정권의 미사일이 누구를 겨냥한 것일까요? 

극초음속미사일에 대비하는 길은 선제타격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에 민주당은 미사일 쏘는 북한 보다 윤석열 후보를 더 강하게 성토하고 있습니다.

극초음속미사일로 위협하는 북한에게 강력한 대응 한 번 못하는 정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를 하자는 후보를 비난하는 민주당에게 또 다시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국민께 봄을 드리기 위해 우리는 차디찬 영하의 날씨에 거리로 나가 피켓을 들었고, 출근길 시민들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창문을 열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에서 꽁꽁 얼어 붙은 국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은 찾아 옵니다.

시민여러분의 응원과 염원을 받아 안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